백악관 경제고문 "인플레이션 재점화 전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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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림 기자미국 백악관 경제고문은 인플레이션이 재점화할 것이라고 전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스티븐 미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했다.
미란 위원장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대해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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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미국 백악관 경제고문은 인플레이션이 재점화할 것이라고 전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스티븐 미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했다.
미란 위원장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대해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와 통화정책에 대한 견해를 매우 명확하게 밝혀왔다"고 전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고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위험이 올랐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금리 동결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발표된 대규모 관세 인상이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 상승, 경제 성장 둔화, 실업률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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