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기준금리 4.25~4.5%…"경제 불확실성 커졌다"(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지윤 기자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4.25~4.5%로 동결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7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회의를 마치고 만장일치에 따라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했다.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4.25~4.5%로 동결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7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회의를 마치고 만장일치에 따라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조치다.
FOMC는 지난해 9월, 11월, 12월 모두 3차례 금리를 낮춘 후 올해부터는 금리 인하를 중단했다. 금리를 동결한 건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전망요약(SEP)과 점도표(금리전망)는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FOMC는 지난 3월 업데이트한 점도표에서 올해 금리인하를 2차례, 0.5%포인트(p)로 유지한 바 있다.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최근 지표들은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며 "최근 몇 달 동안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됐으며 노동 시장 여건도 여전히 견실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과 2%의 인플레이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고용 둔화와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 위험이 모두 증가했다고 판단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나? 이강인의 그녀"…두산가 5세 박상효, PSG '애인 모임' 인증샷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이사장…"급발진 찍으려고" 황당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