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관세협상, 中과는 10일 시작‥일부 국가와는 상당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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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현지시간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될 예정인 중국과의 통상 문제 협상과 관련해 "협상은 오는 10일인 토요일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주 중 최대 교역국 일부와 통상 합의를 발표할 수 있다고 한 이전 발언과 관련해 어느 나라인지를 묻는 질문엔 "지금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에 나라를 밝히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해롭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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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현지시간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될 예정인 중국과의 통상 문제 협상과 관련해 "협상은 오는 10일인 토요일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하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협상은 나와 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가 이끌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의 협상이 '진전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토요일에 협상을 시작한다는 것은 '진전됐다'는 것과는 반대"라고 답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주 중 최대 교역국 일부와 통상 합의를 발표할 수 있다고 한 이전 발언과 관련해 어느 나라인지를 묻는 질문엔 "지금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에 나라를 밝히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해롭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18개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와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일부는 상당히 진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동혁 기자(d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376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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