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중년 정규직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 3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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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1일 이후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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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억4700만원 예산…95명 고용 목표

경기 화성특례시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 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1일 이후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채용 기업에는 신중년 근로자 1인당 360만원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총 3억4700만원 예산으로 9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은 해당 신중년 근로자가 실제로 재직 중이어야 하며, 본사와 지사, 공장 등 모든 사업장이 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고용장려금이 지급될 때까지 고용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
사업 신청은 화성산업진흥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한 계층”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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