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코첼라 무대는 15살 제니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유퀴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가 솔로 가수로서 처음 섰던 '코첼라' 무대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제니는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코첼라' 무대에 대해 "15살 제니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제니가 솔로 가수로서 처음 섰던 ‘코첼라’ 무대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제니는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코첼라’ 무대에 대해 “15살 제니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제니는 “제가 저한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었다”면서 “뭔지 모르고 첫 걸음을 내어준 저에게 ‘잘 했다’는 보답”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까지 달려온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제니는 “정말 많이 흔들리고 힘들었고 외로웠겠지만 시간은 배신하지 않고 이걸 잊지 말고 앞으로도 살아가거라”라고 자신을 향한 말을 건넸다.
이어 MC 유재석이 “준비한 걸 잘 마쳤다는 안독감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잘 해야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 않나?”는 질문에 제니는 “제가 항상 잘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갇혀 살았다”면서 “하지만 이번 앨범과 코첼라 무대를 거치면서 잘 하는 게 아니라 가장 많이 즐기는 게 잘 하는 거라고 크게 배웠다”고 답했다.

제니는 또한 “정말 즐겼다. 무대 위에서 행복했다”며 “지금 고민은 다음 거 뭐 하고 싶고 영감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지 않을까”라며 앞으로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그려보았다.
제니는 방송에서 올해 코첼라 무대를 위해 16개월 동안 준비해 왔으며 50분 간 쉴새 없이 13곡을 소화하기 위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세트 리스트를 틀어놓고 달리면서 노래를 했다는 노력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3일과 20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솔로로 무대에 올라 25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글로벌 대세 가수로서의 멋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 투어를 시작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일본 도쿄돔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년 만에 9연승’ 한화, 마침내 단독 1위 등극!…9년 만에 삼성전 스윕은 ‘덤’ [SS리뷰]
- ‘바람의 손자’ 이정후 컵스전서 ‘홈런 폭발’ 시즌 4호포
- ‘발레에서 K팝까지’…르세라핌 카즈하, 룰루레몬과 공동창조 파트너십
- 제니, ‘젠첼라’에 이어 ‘멧 갈라’ 흔든 매혹적 비주얼
- ‘폭싹 속았수다’ 故 강명주 기리다…“보석같은 연기”
- [전문] 위너, ‘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빼고 콘서트…YG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 한맺힌 이민영 “결혼 12일 만에 파경, 루머에 말문 닫혀”
- [단독] 조세호, ‘무한도전’ 20주년 소감…“짧았지만 평생 간직하고 싶은 시간”
- 12번째 내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따뜻한 미소로 마중나온 팬들과 함께 해
- 노윤서, 백상 신인상 수상 소감과 함께 뽐내는 순백의 꽃 같은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