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결혼 너무 좋아…♥아내 손에 물 안 묻힐 것" [신랑수업]

박로사 기자 2025. 5. 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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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채널A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종민이 아내 손에 물 묻히지 않는 로망이 있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162회에서는 결혼식 이후 모인 코요태의 모습이 공개됐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신혼 생활 소감을 물었다. 김종민은 "어제도 둘이 밥 먹으러 나갔다. 옛날엔 뭔가 눈치가 보였는데 이제 안 보인다. 스킨십도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결혼하니 너무 좋고 편하다"고 말했다.

'신랑수업'/채널A
'신랑수업'/채널A

신지는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화장실 쓸 때 앉는지 물었다. 김종민은 "앉으라고는 하는데 앉진 않는다. 앉은 척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음식물 쓰레기랑 설거지는 내 담당이다. 아내도 하려고는 하는데 대부분 내가 하려고 한다. 아내 손에 물 묻히지 말자는 건 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다"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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