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 양양 하왕도 교차로 선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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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인 문제와 함께 낮은 노면으로 매년 장마철이면 상습 침수로 인해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교차로의 선형이 개선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7호선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리 구간이 불합리한 구조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진출입 연결로를 신설하고 군도 2호선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안전성 향상과 접근성 강화로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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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결빙 사고 위험 우려도
국토부, 하반기 교차로 공사 발주

구조적인 문제와 함께 낮은 노면으로 매년 장마철이면 상습 침수로 인해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교차로의 선형이 개선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7호선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리 구간이 불합리한 구조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진출입 연결로를 신설하고 군도 2호선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안전성 향상과 접근성 강화로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손양면의 관문이기도 한 하왕도교차로의 경우 매년 장마철이면 동명천 물이 용솟음 칠 정도로 도로가 물에 참기고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사고위험까지 제기돼 왔다.
특히 이 구간의 경우 국도를 통해 진출입을 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강릉쪽에서 마을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마을에서 강릉방향으로 국도로 진출하려는 차량이 옛 8군단까지 주행해 유턴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와관련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1년 양양군이 교차로 설치를 건의함에 따라 기본계획 반영과 함께 설계용역 착수하고 지난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 하반기 공사를 발주해 오는 27년까지 교차로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고교연 군의원은 “교통량 조사결과 국도7호선 하왕도리 구간은 하루 통행량이 1만 3000여 대에 이를 정도”라며 “교차로가 설치되면 운전자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재해위험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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