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재도전 용역 착수

이기영 2025. 5. 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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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씽크, 10월까지 결과 도출

원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재도전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7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한종현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원장,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 첨복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이니씽크(대표 이기종)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첨복단지 타당성 조사, 세부 추진 전략, 보건복지부 대응 방향 등을 연구,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대구·오송 첨복단지와 다른 차별화된 전략과 첨복단지 미지정시 원주 의료산업 발전 과제 등도 용역 결과에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는 의료기기 기업 뿐 아니라 연구기관, 병원, 대학교, 공공기관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완성된 의료산업 특화 도시”라며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첨복단지 추가 지정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연구를 시작해 오는 6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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