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모사업 대폭 증가…1분기 126억원 확보
홍성배 2025. 5. 8. 00:05
전년비 84억8800만원 증가
강릉시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려는 1분기 공모사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시는 지난 3월 말까지 각종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6건에 126억1700만원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건에 41억2900만원에 비해 건수로는 7건, 금액으로는 84억8800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신규 사업은 13건으로 바다숲 조성사업 11억9200만원,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8억원, 꿈의 극단 운영 5억6000만원이 선정돼 운영된다. 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5억2200만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역 대표공연예술제 1억2700만원, 지역 MICE 활성화 사업 1억원도 확보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 공모도 확정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6500만원,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 6500만원이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이 확보됐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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