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여름·가을·겨울 3대 축제 준비 돌입
‘여름애 인제애 빠지다’ 선정
가을꽃·빙어축제 일정 등 윤곽
인제군문화재단이 3대 축제 등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재단이 준비하고 있는 인제 3대 축제는 여름축제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 인제가을꽃축제, 인제빙어축제다. 재단은 지난 3월 공모전을 거쳐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를 여름축제의 새로운 명칭으로 최근 선정했다.
여름축제는 오는 7~8월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 재단은 올해 여름축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소양강댐 수위가 낮아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축제장 위치를 현 축제장의 건너편으로 옮기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축제 직접경제효과 229억원이라는 성적을 거둔 인제가을꽃축제는 오는 9월말~10월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인제빙어축제는 2024~2025년 2년 연속 무산됐으나 재단은 2026년 1월 대한 전후에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재단은 지난 3~4월 진행한 ‘인제군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입선 결과를 7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축제 전반에 대해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공모에는 12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7건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인제 자연 신호등 축제(푸드 페스티벌): Stop, Eat, Go!’가 차지했다. 대상작은 인제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알리는 로컬 브랜드 축제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 ‘인제 워터 챌린지-팀 미션형 레이스’가, 우수상에는 △인제 좀 쉴래요!(힐링축제) △‘인제빙어축제 한겨울 핀란드식 사우나, 이제부터 인제식 사우나에서 즐겨요’가, 장려상에는 △아이들의 집단 놀이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 △인제가을꽃축제 스탬프투어 : 럭키로드 △인제원통 부대찌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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