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본인 역할 잘 소화+7회말 대량 득점으로 승기 잡아”…7267일 만의 한화 9연승&단독 선두 등극 이끈 김경문 감독의 미소 [MK대전]
“(문동주가) 본인의 역할을 잘 소화해줬다. 7회말 분위기를 가져오며 대량 득점에 성공,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20년 만의 9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오른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10-6으로 격파했다.


선발투수 문동주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105개의 공을 뿌리며 6이닝을 6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이어 조동욱(0이닝 무실점)-김종수(홀, 0.1이닝 무실점)-김범수(홀, 1.2이닝 무실점)-김승일(0이닝 4실점)-김서현(1이닝 무실점)이 마운드를 지켰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가 지난 4월 26일 이후 등판이라 초반에 흔들렸지만 안정을 찾아갔다. 6이닝 2실점으로 본인의 역할을 잘 소화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7회초 위기가 있었지만 (불펜진이) 잘 막아줬다. 이어진 7회말 공격에서 분위기를 가져오며 대량 득점에 성공,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화는 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가진다. 9일 경기에서도 승전고를 울린다면 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1999년 9월 24일 현대 유니콘스전~10월 5일 삼성전에 이어 26년 만에 10연승 고지를 밟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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