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대 집행부 체제 전력강화위 출범…현영민 위원장 포함 총 7명으로 구성

강동훈 2025. 5. 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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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제55대 집행부 체재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어 7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력강화위는 지난달 선임된 현영민 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K리그 구단, 감독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김호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도균 서울 이랜드FC 감독, 김은중 수원FC 감독, 이미연 문경 상무 감독, 전가을 축구협회 이사, 김종진 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전력분석관이다. 국내외 다양한 축구 현장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새 전력강화위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3세 이하(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U-23 국가대표 사령탑 선임 업무다. 전력강화위는 이날 축구회관에서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열었다.


1차 회의에선 전력강화위의 현안과 업무 범위, 한국축구 기술철학(MIK)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 위원장의 운영계획에 대해 들은 뒤 U-23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 리스트업 과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력강화위는 향후 몇 차례의 회의를 거쳐 내정자를 가능한 한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남자 22세 이하(U-22) 국가대표는 6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국가대표를 국내로 초청해 평가전을 갖는다. 비공식 연습경기도 한차례 계획 중이다. 남자 U-22 국가대표는 9월 2026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명단(총 7명)

현영민(Skysports해설위원), 김호영(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김도균(서울 이랜드FC 감독), 김은중(수원FC 감독), 이미연(문경 상무 감독), 전가을(대한축구협회 이사), 김종진(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전력분석관)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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