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시아 "子 대회로 모텔 자주 가, 오해 말아 달라"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5. 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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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정시아가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시아는 농구를 하는 첫째 아들을 언급하며 "운동하는 걸 옆에서 보니 정말 쉽지 않더라. 보통 군대에 가서 걸리는 봉와직염을 앓는 친구도 있다"며 "또 열심히 준비를 해도 벤치를 지켜야 하는 날이 부지기수"라고 토로했다.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이어 "그러다 보니 옛날에 내게 호감을 표시했던 운동선수들이 생각나더라.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었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다는 걸 느꼈다. 내가 뭐라고 그 사람들한테 튕겼을까 싶다"며 돌연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아들을 따라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다니다 보면 지방에 체류할 일이 많다. 호텔이 없는 곳이 대다수라 모텔을 자주 간다"며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카드 내역을 세무사에게 전달드리면 모텔 간 내역이 엄청 많이 나온다. 말은 안 하셔도 직원 분들이 '정시아는 왜 맨날 모텔을 가지?'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 때문에 모텔 가는 거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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