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1분기 매출 66억원… 영업익도 흑자 전환

강한결 기자 2025. 5. 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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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메인넷·신작 게임 출시 효과…퍼블릭 세일로 사업 확대 예고

(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넥써쓰가 2025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넥써쓰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5천2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9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9억9천5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

직전 분기 21억9천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넥써쓰는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넥써쓰는 지난달 24일 장현국 대표가 설립에 참여한 블록체인 법인 오픈게임재단(OGF)을 통해 ‘크로쓰(CROSS)’ 메인넷 첫 버전 ‘어드벤처’를 공개했다.

아울러 첫 게임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의 서비스도 개시했다.

오는 15일에는 크로쓰의 퍼블릭 세일이 예정돼 있다. 넥써쓰는 지난 3월 프라이빗 세일에서 크로쓰 총 발행량의 10%인 1억개를 모두 판매했으며, 이번 퍼블릭 세일에서는 남은 90% 물량을 동일한 가격인 0.1달러(약 135원)에 판매한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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