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업 투자사기 연루 의혹 경찰관 2명 감찰 조사
김정훈 기자 2025. 5. 7. 23:05

부산지역 현직 경찰관 2명이 거액 투자사기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역의 한 경찰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기업에 위탁 투자하면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챙인 사건과 관련해 경감급 경찰관 2명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사기 일당들이 투자자 수천 명으로부터 수백억 원을 받아 챙겼다.
해당 경찰관들은 동료 경찰관과 지인, 친척 등에게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를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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