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전 4승1무4패 5할 마무리’…두산 이승엽 감독 “힘든 9연전 고생 많았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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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모두 힘든 9연전 고생 많았다."
이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승리 후 "선수단 모두 힘든 9연전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LG는 9연전을 3패1무로 시작했다.
9연전 4승4패1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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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선수단 모두 힘든 9연전 고생 많았다.”
두산이 지옥의 9연전을 마무리했다. 4승1무4패다. 초반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마무리가 좋았다. 이승엽(49) 감독은 9연전을 마친 선수단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승리 후 “선수단 모두 힘든 9연전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LG는 9연전을 3패1무로 시작했다. KT에게 1승도 챙기지 못했고 삼성과 3연전 첫 경기서 패했다. 순위는 더욱 아래로 떨어졌다.

그래도 2일 삼성전부터 반등했다. 삼성을 상대로 2연승 했다. 위닝시리즈도 챙겼다. 그리고 어린이날 연휴에 열린 LG와 3연전에서도 2승1패를 수확했다. 9연전 4승4패1무다.
마지막 경기 승리가 짜릿했다. ‘잠실라이벌’을 상대로 역전승을 챙겼다. 특히 2루타 2개에 3타점을 올린 강승호 활약이 빛났다. 사령탑도 강승호를 칭찬했다.

이 감독은 “타선은 1점 차로 뒤지던 6회 4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기를 가져왔다”며 “특히 귀중한 2루타 2개를 때려낸 강승호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오명진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오명진도 이날 경기 안타 2개 포함 3출루로 맹활약했다. 강승호와 더불어 타선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감독은 “3출루 경기를 펼친 오명진의 역할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발투수 잭 로그도 제 몫을 다했다. 7이닝 5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적었다. 시즌 2승은 덤이다.
이 감독은 “선발투수 잭 로그가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을 앞세워 7이닝을 책임졌다.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 최고의 투구였다”고 평가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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