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차은우 '내 여자라니까', 전략적…누나들 많아질 것"

이지현 기자 2025. 5. 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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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7일 방송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승기가 차은우의 '내 여자라니까'가 전략적이었다며 농을 던졌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7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에 출연, 후배이자 '얼굴 천재' 차은우를 언급했다.

먼저 DJ 김이나가 "차은우와 같이 부른 '내 여자라니까' 이건 상상하게 만드는, 아주 못된 기획 아니냐?"라고 농을 던졌다. 이승기가 "굉장히 전략적이었던 것"이라고 받아치며 웃었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특히 "은우가 부른 '내 여자라니까'는 나와 느낌이 다르다"라며 "물리적으로도 내 누나보다 이제는 은우의 누나가 많지 않나? 한 10살 차이가 나니까, 연령대가 더 넓어지는 거다. 신규 누나들이 가입해 주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With(위드)'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이승기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했으며, 수록곡 '내 여자라니까'에는 차은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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