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서 남편 몰던 트랙터에 아내 안타까운 사망
임정환 기자 2025. 5. 7. 22:03

전북 전읍에서 남편이 몰던 트랙터에 부인이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8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 칠석리의 한 밭에서 A(여·60대)씨가 트랙터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 당국은 ‘아내가 트랙터에 부딪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아내는 이미 사망한 후였다.
경찰과 소방은 A 씨 남편이 트랙터로 로터리를 작업하던 중,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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