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구시장 취임 전까지 4호선 중단해야”
최보규 2025. 5. 7. 22:02
[KBS 대구]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이 성명을 내고, 철제차륜, 즉 AGT 방식으로 착공 예정인 도시철도 4호선 건설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안실련은 AGT 방식은 도심 경관 훼손과 일조권 침해 등이 예상되는데도 홍준표 전 시장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새 시장 취임 전까지 착공을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3호선과의 연계성을 감안하더라도 4호선은 모노레일 방식으로 지어야 한다며, 대구시의회도 대구시에 사업 중단을 촉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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