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코첼라 무대 전말 “체력 벽 느껴..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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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코첼라를 찢고 온 슈퍼스타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무려 16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코첼라가 어떤 무대냐"라고 물었고, 제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다. 2주를 해야 한다. 금토일 동안 정말 수많은 아티스들이 모여서 사막 한가운데서 하는 축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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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코첼라를 찢고 온 슈퍼스타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무려 16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코첼라가 어떤 무대냐”라고 물었고, 제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다. 2주를 해야 한다. 금토일 동안 정말 수많은 아티스들이 모여서 사막 한가운데서 하는 축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니는 50분간 13곡을 쉬지않고 라이브를 했다고. 제니와 코첼라를 합쳐 ‘젠첼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2025 코첼라를 휩쓴 제니였다. “요즘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제니는 “처음으로 속 ‘시원하다’는라는 걸 살면서 느껴본 것 같다. 진짜 시원하다. 한동안 안 봐도 되겠다. 일을 안 봐도 되겠다”라고 웃었다.

또 제니는 자신의 영상을 몇 번 봤냐는 물음에 “풀로 한 2번 정도 봤더니 그 다음에 뜨더라. 핸드폰에 계속 들어가게 되던데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원래는 모니터 거의 안한다. 생각이 많은 편이어서 모니터링 하다보면 작은 디테일에 꽂힐 거 같아서 멀리 보자 생각하는 사람인데 코첼라 조금 봤다. 완벽해서라기보다 진심으로 임했던 제 모습이어서 부끄럽지만 봤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놀라운 게 50분간 쉬지 않고 라이브를 했던데 연달아 13곡 정도 얼마나 연습한건가”ㄹ고 물었다. 제니는 “제가 원래 리허설 때 풀로 하는 걸 잘 못한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스스로한테도 벽이 있다고 느낀 게 체력이다. 그걸 이겨내고 싶어서 시간 될때마다 50분 틀어놓고 계속 달리면서 노래하고 안되면 다시 치료도 받고 치료와 연습을 반복하며 이뤄낸 무대다”라며 “이번에 진짜 스스로와의 싸움이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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