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출신' 루머에 칼 뺐다…"악성글 선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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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배우 출신 남편 최시훈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악성 게시글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에일리 님에 대한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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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배우 출신 남편 최시훈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악성 게시글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에일리 님에 대한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사측은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및 모욕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무분별한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현재 법률 검토를 받아 제소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에일리는 지난달 20일 3살 연하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시훈은 지난 1일 웨이브 레즈비언 예능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이 과거 벗방 BJ로 활동했으며 부적절한 만남을 주선했다는 의혹이 일자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름이 언급됐다.
리원은 입장문에 첨부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중 '빌보드 코리아 팀장, 내 인플루언서 소속사 대표'라고 말한 부분의 실명을 검은색으로 지워 올렸다. 이후 누리꾼들에 의해 지워진 부분의 내용이 '최시훈, 에일리 남편'으로 알려졌다.
최시훈이 빌보드 코리아와 연관된 일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실제로 인플루언서 관련 소속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가열되자 리원은 최시훈이 자신의 소속사 대표가 아니며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인물이 아니라고 다시 해명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최시훈의 과거 직업 등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생산됐다.

최시훈은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과거 직업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솔로지옥'을 보고 있는데 커뮤니티에 내가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글이 올라왔다"며 "처음엔 그냥 무시했는데 반응이 꽤 심각했다"고 회상했다.
최시훈은 "그런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너무 억울했다. 루머가 생기니까 모든 게 와르르 무너졌다"며 "당시 PD님도, 소속사도 (해명) 글을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호스트바 선수가 아니다. 목숨도 걸 수 있다'는 내용의 해명 글을) 올렸다.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사랑하는 직업이지만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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