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3일 만에 홈런포…13일 만에 '3안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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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만에 홈런,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3일 만에 나온 4호 홈런입니다.
그리고 연장 11회 만루 기회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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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살짝 주춤했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화끈하게 살아났습니다. 23일 만에 홈런,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바람의 도시'로 불리는 시카고에서, '바람의 손자'가 다시 주춤하던 돌풍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시카고 컵스 원정에 나선 이정후는 3회 1아웃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레이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시속 170km의 빠른 속도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3일 만에 나온 4호 홈런입니다.
5회 잘 맞은 타구가 상대 호수비에 잡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7회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내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연장 11회 만루 기회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3안타 3타점 2득점 활약으로 타율을 0.312로 높였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 9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컵스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오늘(7일)도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몸쪽 커터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
김혜성은 곧바로 시즌 첫 견제사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7회, 엄청난 속도를 다시 뽐냈습니다.
1루에서 도루를 노리며 먼저 출발한 뒤 오타니의 우측 2루타 때 여유 있게 홈을 밟았습니다.
경기 도중 2루수에서 유격수로 위치를 바꿔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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