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귀환"...영화 '아멜리에' 7일 재개봉, 다시 관객 마음 두드린다
현장 이벤트로 관객들의 기다림에 보답

(MHN 조윤진 인턴기자) 프랑스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아멜리에'가 20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아왔다.
7일 재개봉한 '아멜리에'는 몽마르트르의 작은 카페에서 일하던 아멜리가 우연한 발견을 계기로 주변 사람들의 삶을 반짝이게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멜리에'는 현실과 환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연출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감독 장 피에르 주네가 메가폰을 잡고, 배우 오드리 토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전 세계 어워즈 13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59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특히 주네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든 연출과 오드리 토투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지며, '아멜리에'는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아멜리는 특유의 상상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그 과정에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한다.
오드리 토투는 이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다. 잡지사 롤링 스톤은 "이 한 편의 영화로 우리는 '오드리 토투'의 이름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재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평생 간직하고 싶은 영화", "내 인생 영화"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아멜리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아멜리에'는 7일 재개봉하며, 전국 CGV아트하우스 상영관과 일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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