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치지 않는다!’ NC, ‘목지훈 데뷔 첫 승+천재환 5타점’ 앞세워 374일 만에 3연전 스윕&시즌 첫 승승승승승…KT는 3연패
‘공룡군단’ NC의 상승세가 거세다. 374일 만의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미떼 소년’ 목지훈은 데뷔 첫 승을 올렸고, 타자들도 골고루 활약하며 뒤를 든든히 받쳤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를 12-2로 대파했다.
이로써 3연전 스윕에 성공함과 동시에 시즌 첫 5연승을 달린 NC는 15승 18패를 기록했다. NC의 3연전 스윕승은 2024년 4월 26~28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 3연전 이후 374일 만이다.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이 추락해 한 야구 팬이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고, 안전점검으로 원정 일정만을 소화하고 있는 힘겨운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진 성과다.





NC는 투수 목지훈과 더불어 박시원(우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손아섭(지명타자)-한석현(중견수)-천재환(좌익수)-박세혁(포수)-도태훈(3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맞서 KT는 김민혁(좌익수)-황재균(3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안현민(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권동진(유격수)-천성호(2루수)-문상철(1루수)-조대현(포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소형준.
기선제압은 NC의 몫이었다. 3회초 1사 후 박시원이 비거리 115m의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박시원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 나온 순간. 김주원의 투수 땅볼과 박민우의 중전 2루타로 연결된 2사 2루에서는 데이비슨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기세가 오른 NC는 5회초 멀찌감치 달아났다. 김주원의 우전 2루타와 박민우의 볼넷으로 완성된 2사 1, 2루에서 데이비슨이 1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쳤다.
NC의 집중력은 지속됐다. 손아섭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한석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천재환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6회말에도 땅을 친 KT다. NC 우완 불펜 손주환을 상대로 김민혁(우전 안타), 황재균(우전 안타), 로하스(볼넷)가 출루하며 무사 만루가 완성됐으나, 안현민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강백호도 우완 사이드암 김진호를 상대했지만, 4-6-3(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에 그쳤다.

다급해진 KT는 8회말 로하스의 비거리 145m 우월 솔로포(시즌 6호)로 응수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NC는 9회초 한석현의 땅볼 타점과 천재환의 비거리 115m 좌월 3점포로 총 4점을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T는 선발투수 소형준(4.2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사사구 5탈삼진 6실점)의 부진이 뼈아팠다. 시즌 2패(2승)째. 로하스(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강백호(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는 분전했지만, 팀 3연패를 막기엔 힘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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