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조련한 중학생 “생활의달인→동물농장 섭외, 쩌는 프로 ‘유퀴즈’부터 나와”

서유나 2025. 5. 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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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말벌을 조련한 중학생 파브르가 '유퀴즈'부터 출연한 이유로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에게 웃음을 줬다.

5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2회에는 말벌을 조련하는 중학생 파브르 이지섭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섭 학생은 위험한 말벌을 키우는 게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유재석의 경우는 장수말벌에 쏘여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고.

이지섭 학생은 "곤충박물관이 하나 있다. 여왕장수말벌을 핸들링 하시는 분이 있더라. 그 분을 보고 따라하고 싶더라. 좀말벌까지는 쏘이는 게 그렇게 아프지 않다. 겨울에 산에 가서 썩은 나무를 쪼개면 그 안에서 동면하고 있다. 그때 잡히는 애들은 여왕벌인데 일벌보다 공격성이 약하다. 11월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유퀴즈'와 항상 섭외가 겹치는 곳이 있다며 '생활의 달인', '세상에 이런 일이'를 언급했다. 이에 실제 '생활의 달인', '모닝와이드', 'TV 동물농장'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이지섭 학생은 그럼에도 "일단 '유퀴즈'가 먼저였다"고 말했다. 그 이유를 묻자 이지섭 학생은 "'유퀴즈'가 엄청 유명한 프로잖나. 쩌는 프로라서 나가야 한다"고 해 유재석, 조세호를 웃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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