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출발 아시아나항공 지연...부평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앵커]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아시아나 항공기가 지연돼 승객 2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 부평역에서는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멈추면서 이용객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행 가방을 든 사람들이 무리 지어 공항 밖을 걸어갑니다.
현지 시각 밤(6일) 10시 10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비행편이 항공기 랜딩기어 문제로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200여 명이 불편을 겪었고, 항공사 측은 희망하는 승객들에게 호텔 숙박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민 / 아시아나항공 승객 : 계속 대기하다가 우왕좌왕하다가…. (새벽) 5시에 호텔로 출발했어요.]
화물차 한 대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새벽 6시 반쯤 경기 의왕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학의 분기점을 지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적재된 화물에서 연기가 보여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불이 났다는 운전기사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낮 12시 20분쯤에는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 내부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나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 이용객 3명이 허리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과 인천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가 이탈한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신수정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인천소방본부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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