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도망자 손창민 vs 로또 맞은 선우재덕 ‘희비’

이기은 기자 2025. 5. 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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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과 로또 당첨 선우재덕 희비가 하루 아침에 엇갈렸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18회에서는 등장인물 한무철(손창민), 이미자(이아현) 가족의 비극이 그려졌다.

앞서 한무철은 사기 공범 혐의에 휩싸이면서 가족들과 함께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그는 이대로 당할 수 없다면서 홍콩으로 몰래 한국으로 도피하겠다고 엄포했다.

가족들은 이 같은 한무철의 계획이 얼토당토 않다고 여겼지만, 고집쟁이 무철의 뜻은 완고했다.

이 가운데 김대식(선우재덕)은 로또 1등 당첨금을 손에 넣을 기회를 얻으며, 단꿈에 부풀었다. 하루 아침에 부자 친구와 가난한 대식의 신세가 바뀐 셈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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