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QS’ 잭 로그, LG전 7이닝 2실점 호투..2승 보인다

안형준 2025. 5. 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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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로그가 호투했다.

두산 베어스 잭 로그는 5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로그는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2경기만에 다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로그는 1회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해민과 박동원을 연속 삼진처리한 로그는 문보경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김현수를 삼진, 송찬의를 땅볼처리한 뒤 문성주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구본혁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로그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줬다. 홍창기를 땅볼처리한 로그는 박해민을 뜬공처리했지만 박동원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고 문보경에게 2루타를 내줘 또 실점했다. 로그는 김현수를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송찬의를 뜬공, 문보경과 구본혁을 땅볼처리했고 5회에는 신민재를 삼진, 홍창기를 땅볼, 박해민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회에는 박동원을 삼진, 문보경을 땅볼처리한 뒤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송찬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7회에는 문성주와 구본혁, 신민재를 모두 땅볼처리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7이닝 동안 96구를 던진 로그는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5-2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온 로그는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잭 로그/두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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