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제모했더니 나면 안될 곳에 땀나..배꼽 위가 젖는다"(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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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제모 때문에 겪은 고충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보아는 땀 한방 안 흘리고 뽀송뽀송하더라. '배우들은 땀 안나는 약을 먹나?' 싶었다"며 물었고, 조보아는 "제모를 하니까 나면 안 될 곳에 땀이 난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나면 안 될 곳은 어디지?"라며 궁금해했고, 조보아는 "등까지 제모는 안하니까 등에 땀이 난다거나, 이런식으로 구멍이 다른 곳으로 배출되더라. 그래서 난 배에서 땀이 난다. 배꼽 위에 땀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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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조보아가 제모 때문에 겪은 고충을 언급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 언니 저 피해 다녀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나래는 매운 음식을 먹자마자 콧잔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고, 반면 조보아는 땀은 커녕 뽀송뽀송한 얼굴을 과시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배우들은 땀 안나는 약을 따로 챙기냐? 우리 예능 '신세계로부터' 촬영할 때 거기가 생짜배기 섬이라서 너무 더웠다. 야외에서 소원 하나씩 얘기했는데 '다 벗고 샤워하고 싶다'고 했었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샤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보아는 땀 한방 안 흘리고 뽀송뽀송하더라. '배우들은 땀 안나는 약을 먹나?' 싶었다"며 물었고, 조보아는 "제모를 하니까 나면 안 될 곳에 땀이 난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나면 안 될 곳은 어디지?"라며 궁금해했고, 조보아는 "등까지 제모는 안하니까 등에 땀이 난다거나, 이런식으로 구멍이 다른 곳으로 배출되더라. 그래서 난 배에서 땀이 난다. 배꼽 위에 땀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놀란 박나래는 "그런 고충이 있네"라고 했고, 조보아는 "고충까진 아닌데 (배꼽 주변) 여기가 젖는다"며 웃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나래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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