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윤희석 "한덕수, 이정도 결심으로 권한대행 사퇴하고 정치에 뛰어들었나.. 출마 의지 의구심"

MBC라디오 2025. 5. 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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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김문수-한덕수 회동 진전 없어.. 합의에 의한 단일화 기대 어려워
- 강제 단일화? 후보 교체? 김문수 합의 없으면 사실상 불가능
- 한덕수, 후보 등록포기 발언, 불리한 상황 자인한 셈
- 이정도 결심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나.. 무소속 활동할 각오 있었어야
- 당, 더 긴밀하게 움직일 가능성.. 상상할 수 없는 일들 벌어지고 있어
- 당 지도부, 당밖 인사와 정치적 소통-의사결정? 해당행위서 자유로울 수 없어
- 당적 유지한 채 당밖 캠프 들어가면 징계.. 상황 정리하는 단계 올 것
- 김문수, 지도부가 도장 안 찍으면 후보 등록 불가? 그런 상황까진 안 갈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진행자 > 이번엔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윤희석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방금 뉴스 저도 지금 들었는데요. 보셨겠지만 두 후보의 회동, 별 진전 없이 끝난 것 맞죠?

☏ 윤희석 > 김문수 후보가 직접 발표하셨으니까요. 진전이 없는 걸로 그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요. 이 단일화가 이게 어떻게 가는 겁니까? 총평 좀 해주시죠.

☏ 윤희석 > 일단 두 후보 간의 합의에 의한 단일화는 오늘 회동의 성과가 없으니까 기대하기 어렵고요. 아마도 당에서 뭔가 강제적인 방법으로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게 과연 저희 당의 당헌당규상 가능한 일인지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판단이 서지가 않네요.

☏ 진행자 > 그 판단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윤희석 > 저희 당에서 후보를 교체한다거나 이런 상황 또는 두 분을 대상으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해서 승자에게 최종 후보 지위를 준다거나 이런 것과 관련한 당헌당규 규정을 찾지를 못했어요.

☏ 진행자 > 불가능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 윤희석 > 그렇죠. 예를 들어서 저희 당헌 74조 2에 보면 후보 교체를 할 수도 있는 그런 해석이 가능한 규정이 있긴 해요. 여기 보면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 진행자 > 상당한 사유요.

☏ 윤희석 > 대통령 후보자 선출에 관한 사항은 선관위가 심의하고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로 정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대통령 후보자 선출에 관한 사항을 선관위가 심의하고 최고위원회에서 의결을 한다. 언뜻 보면 선관위하고 최고위원회, 지금은 비대위죠. 뭔가 후보와 관련된 걸 할 수 있다처럼 들리는데 이것이 교체냐, 거기까지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 진행자 > 이게 말입니다. 윤 대변인도 말씀하셨지만 정당인이 보시기에도요. 이 정도로 부정적이라면 김문수 후보 측에서 예를 들어 단일화의 과정에 응하지 않는다면 법적인 과정으로 가면 100% 같은데요.

☏ 윤희석 > 그렇죠. 방법이 없죠. 예를 들어서 전당대회를 다시 해서 후보자를 다른 분으로 한다고 하는 것도 기존에 선출된 후보자 지위에 대해서 변경이 없으면 효력이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두 분의 합의 또는 적어도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나 뭔가 사정변경에 대한 동의가 없으면 적어도 규정상, 또는 법적으로 김문수 후보의 후보자 지위에 변동이 있을 수가 없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그걸 억지로 변동시키려면요. 굉장한 파열음, 이건 걷잡을 수 없는 파열음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맞죠?

☏ 윤희석 > 네, 맞습니다.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웃음)

☏ 진행자 > 그런데요. 지금 김문수 후보 측 반응을 보면 후보 등록할 생각이 없는 분을 누가 끌어냈는지 안타깝다. 한덕수 오후 발표에 더 진척할 것이 없다고 했다. 11일 지나면 후보 등록 안 하겠다고 한다. 그 이후에 자동으로 단일화되는 게 맞다고 답변했다. 이게 뭐냐 하면 지금 분위기는 잘 아시겠지만 김문수 후보는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고요. 한덕수 후보는 뒷심을 잃어가고 있고 앞이 보이는 거 아닌가요? 지금으로서는.

☏ 윤희석 > 처음부터 예상된 건데요. 시간은 김문수 후보의 편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덕수 후보가 당이 있어서 당대당으로 저희가 협상하는 것도 아니고 자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행정력 같은 거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저희 당의 조력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11일까지 단일화가 안 된다면 한덕수 후보가 생각하고 있는 기호 2번 한덕수가 물거품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에서 11일까지 단일화가 안 되면 본인은 후보 등록 안 하겠다. 무소속으로는 등록 안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실질적 단일화죠.

☏ 윤희석 > 그렇죠. 그렇게까지 얘기했다는 것이 본인의 11일까지 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거라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 진행자 > 백기 투항 아니에요? 김문수 쪽에.

☏ 윤희석 > 백기는 아니고요. 제가 볼 때는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죠.

☏ 진행자 > 제가 왜 백기투항이라는 강한 단어를 써서 여쭤봤냐 하면요. 지금 김문수 후보가 협상할 생각이 있으면 여러 가지 포석이겠지만 지금 여러 가지 나오는 반응으로 봐서는요. 김문수 후보는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나 11일까지 안 되면 그만둘 거야 이 얘기는 거의 모든 걸 다 보여준 거 아닌가요? 협상 카드로서는.

☏ 윤희석 > 저도 그 말씀을 하신 것이 한덕수 후보 본인에게 득 될 게 거의 저는 없다고 봐요.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그 발언을 만약에 하신다고 만약에 저한테 말씀하시면 하시지 말라고 했을 거예요. 제가 한덕수 캠프 쪽 사람이라면, 얻을 게 전혀 없는 발언이었고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말씀드리긴 했지만 현 상황이 본인에게 너무나 불리하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밖에 안 된다고 본 겁니다.

☏ 진행자 > 일단 가능성 측면에서는요. 원래도 그런 예상이 있었지만 한덕수 후보가 완주를 못하고 주저앉을 가능성이 지금 현재로서는 다분히 농후해졌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 윤희석 >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일단 주저앉고 말고를 떠나서 단일화가 안 될 경우 기호 2번 한덕수의 가능성이 없어질 때는 등록을 안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해석이 없는 거죠.

☏ 진행자 > 이런 예상하셨습니까? 나오기 전부터 윤 대변인은.

☏ 윤희석 > 저는 일단 어떤 분이 후보로 선출되든 간에 5월 3일에 단일화에 대한, 즉 당 밖에 있는 한덕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도부의 선호가 너무 뚜렷하다고 봐서 단일화라는 것을 놓고 진통이 지속될 거라고 봤고, 그러나 어쨌든 명분이라든지 정통성 또 시간적 우위 이런 것으로 볼 때 당에서 선출된 5월 3일에 선출된 분이 단일화든 뭐든 간에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을 거라는 예상은 당연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조금 놀란 것은 한덕수 후보가 이 정도 결심을 가지고 국무총리를 사퇴하고 권한대행을 사퇴하고 정치로 뛰어드셨는가에 대해서 좀 놀라는 거예요. 그 정도 출마를 강행했을 때에는 정치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높아서 설령 단일화가 11일까지 안 된다 하더라도 내가 밖에서라도 무소속으로 등록하고 활동하면서 국민적 지지를 모아서 물리적인 단일화라도 하겠다 이런 정도 각오는 있었어야 되지 않냐, 근데 그거 없이 11일까지, 즉 기호2번 한덕수가 아니면 나는 안 한다는 의사 표시를 했다는 것은 한덕수 후보가 갖고 있는 권력 의지라든지 정치 출마에 대한 의지의 강도,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셨지만요. 결과적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니까 한덕수라는 분이 그렇게 권력 의지가 세다거나 이것도 아닌 걸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나왔을까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왜 당의 주류들은 이분을 그렇게 선호합니까?

☏ 윤희석 > 여기서부터 진짜 해석이죠. 저도 국민의힘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이런 말씀드리기가 참 조심스러운데요. 항간에서 얘기하는 대선 이후의 상황, 즉 당의 주도권, 당권을 놓고 계산한 결과 한덕수라는 분을 후보로 옹립해서 대선을 치른 후에 그 다음을 도모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이 아니냐. 이 해석을 제가 거부할 만한 논리는 지금으로서는 못 찾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 얘기를 제가 직설적으로 다시 해석하면 한덕수라는 후보가 더 말을 잘 들을 것이다 이런 어떤 기대인가요?

☏ 윤희석 > 제가 그런 단어는 쓸 수가 없죠.

☏ 진행자 > 그런가요?

☏ 윤희석 > 네.

☏ 진행자 >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윤심이 작용한다 이런 해석도, 왜냐하면 워낙 말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그런 추측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십니까?

☏ 윤희석 > 그게 어떤 면에서 보면 용산에 계셨던 분들이 소위 한덕수 캠프에 참여하고 있고 궁극적인 이익지향점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의 이익의 방향과 한덕수 전 총리의 출마 방향이 일치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증거가 있어야 저희도 더 확실한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진행자 > 하나만 더 여쭤보면 예를 들어 한덕수 후보를 대선 이후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밀 거였으면 왜 이 지경까지 방치를 했느냐 이 질문도 여전히 남는 질문이에요. 경선 과정이라도 참여를 시키지 그건 왜 그랬나요? 도대체.

☏ 윤희석 > 저도 참 그 부분이 아쉬운데요. 한덕수 총리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지지율을 보면 분명히 일찍 사퇴를 해서 저희 당 경선에 참여했었더라도 당선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충분히 당선되게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지지기반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굳이 당밖에 계속 계시다가 밖에서 단일화를 하자고 주장하는 이런 설계, 경선 설계를 누군가가 했다면 그것은 아마도 한덕수 총리가 결심이 늦었거나 두 번째는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경선 과정에서 당선될 경우에 대책이 없기 때문에 많은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았던 상황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추측해 봅니다.

☏ 진행자 > 한동훈 후보 말씀이시죠?

☏ 윤희석 > (웃음)

☏ 진행자 > 돌려 말씀하실 것도 없지 않습니까? 다들 아는 건데.

☏ 윤희석 > 저는 뭐 그런 입장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 지도부가 더 무리를 하면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구체적인 행위를 할 경우에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될 것 같은데 그런 행위를 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보시기에.

☏ 윤희석 > 일단 지금 나오는 뉴스가 굉장히 긴박하게 여러 개가 나와요. 활동 직후에 6시 조금 넘어서 김재원 전 의원이 김문수 캠프 측에 계신 분이죠. 후보 비서실장인데 이분의 말에 의하면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황우여 선관위원장을 찾아가서 내일 토론회를 하고 모레 단일화하는 여론조사를 해서 후보를 정하게 해달라 이런 부탁했다는 전언을 방송을 했거든요. 만약 그게 사실이면 당 지도부는 뭐라도 할 게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늘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당은 당으로서 뭔가를 해야 한다고. 그렇다면 이 상태대로 오늘 두 분이 한덕수 김문수 두 분 만나서 협상 결렬된 것 외에 아무것도 없느냐, 오히려 더 당은 긴밀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진행자 > 가능성 측면에서 보면요. 당은 어떤 일이라도 할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김문수 후보는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폭력적으로 몰아내려고 그러면 법에 기댈 텐데요.

☏ 윤희석 >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전당대회를 하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미 가처분을 낸 걸로 알아요. 방금 말씀드렸던 그런 행위들 토론회를 개최한다거나 이런 식의 움직임을 보일 때도 보이콧을 한다든지 시간을 계속 끌거나 법적인 가처분 행사를 통해서 진행을 막는 그런 방법을 쓰지 않을까 봅니다.

☏ 진행자 >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요.

☏ 윤희석 > 저도 당에 오래 있었는데 이런 상황은 누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 진행자 > 그렇습니다. 들여다보면 모든 사안이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인데요. 방금 윤 대변인 연결하기 전에 저희가 여론조사 전문가들을 모시고 지금 상황을 분석해 봤어요. 김문수 후보랑 한덕수 후보랑 경쟁력에 있어서는 대동소이한 여론조사가 다수라는 거예요. 당을 극단의 위기로 몰아세우면서 이런 일을 벌일 이유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사심이 가득하다고 해도, 어떻습니까?

☏ 윤희석 > 예를 들어서 한덕수 후보의 경쟁력이 굉장히 높아서 이분으로 만약에 보수 후보가 단일화될 경우에 이재명 후보를 위협할 정도의 지지율을 보인다면 어느 정도 명분이 설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김문수 후보를 내세우나 한덕수 후보를 내세우나 별로 그렇게 차이가 없다고 할 경우에 왜 이렇게까지 당밖에 있는 한덕수 후보에게 집착하느냐는 물음에 대한 답은 몇 분 전에 제가 소개했었던 대선 이후에 당권, 그것을 염두에 둔 행보 이거 외에는 답을 낼 수가 없는 것이죠.

☏ 진행자 > 그런 욕심이 있다고 쳐도요. 가능한 일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불가능한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법적인 쟁송으로 가면 당이 남아날 수 있겠습니까?

☏ 윤희석 > 그 부분을 저희도 상당히 우려를 합니다. 당 지도부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당밖에 있는 분하고 정치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의사 결정을 해 나가는 과정 또한 해당행위라는 단어에서 자유롭지 못한 행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그러면 대선 후에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저희가 지도부도 바꾸고 전당대회도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때 들어온 새 지도부에서 지금 상황에 대해서 넘어갈 수가 있겠느냐. 굉장히 상상할 수 없고 생경하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당적을 유지한 채로 당밖에 있는 사람이 캠프에 들어가서 어떤 직을 맡는다든지 이런 것들은 징계예요. 상식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요. 그런데 너무 많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으니 이 상황에 대해서 분명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리하는 단계가 올 수밖에 없다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시간은 다 됐는데 하나만 여쭤볼게요. 워낙 말이 안 되는 일이 많이 벌어져서요. 도장 안 찍어주면 김문수 후보 후보등록 못한다 이런 소리도 있는데 가능한 일입니까?

☏ 윤희석 >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요. 김문수 후보로 11일까지, 기호 2번 한덕수가 안 되는 상황에서 그렇게 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한덕수 후보는 등록 안 한다고 하니까 대선투표지에 이름 없는 거고 저희도 후보를 안 낸다는 얘기입니다.

☏ 진행자 > 후보가 없는 거죠. 그러면.

☏ 윤희석 > 그렇죠. 그런 상황까지 가리라고 저는 생각을 거기까지는 안 하겠습니다.

☏ 진행자 > 생각 못한 일이 워낙 벌어져서 제가 꼬치꼬치 여쭤봤습니다.

☏ 윤희석 > 늘 그러시잖아요.(웃음)

☏ 진행자 > 궁금하긴 하지 않으십니까?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희석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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