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도난 사건 전말 "중고 명품숍서 발견…장도연에 미안해" [RE:뷰]

한수지 2025. 5.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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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도난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이날 박나래는 도난 사건 후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잘 마무리됐고 지난주 금요일날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 받았다. 흠집 하나 없이"라고 밝혔다.

조보아는 "해결이 잘 됐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도난당한 물건들을 다 돌려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보아가 "용케 안 팔았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팔았다. 내가 생각지도 못하게 빠른 시일 내에 도난 당한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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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도난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게스트로 배우 조보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도난 사건 후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잘 마무리됐고 지난주 금요일날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 받았다. 흠집 하나 없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다. 첫 번째 이야기가 거인 콤비, 제 절친인 장도연 씨가 한혜진 씨랑 같이 털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두 사람이 서로 연락처도 모른다. 내가 진짜 도연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근데 도연이는 그냥 껄껄껄 웃었다. 한혜진 언니는 못 본 거 같다. 자기 유튜브만 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보아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예능 '신세계로부터'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4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너랑 보기까지 시간이 중간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쉬는 시간에 보아가 나를 피해다니는 거냐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조보아는 최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출연 때 고정인 박나래를 만나지 못했고, 당시 박나래는 코로나에 걸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도난 사건으로 나래식 촬영을 미뤘다고 했다.

조보아는 "해결이 잘 됐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도난당한 물건들을 다 돌려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보아가 "용케 안 팔았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팔았다. 내가 생각지도 못하게 빠른 시일 내에 도난 당한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이 7월에 결혼을 한다. 웨딩 촬영을 한다고 동기들을 불렀다. 웨딩 촬영을 앞두고 가장 비싼 가방을 꺼내려던 순간, 옷장에서 사라진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아는 동생 중 아주 집요한 동생이 있어서 얘기를 했는데, 동생이 100% 중고 명품 숍에 팔았을 거라고 추측했다"며 해당 동생이 밤새 인터넷을 뒤진 끝에 실제로 매물로 올라온 가방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나래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도난 당한 물품들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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