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5월 연휴, 포항에 관광객 17만 명 다녀가 외
[KBS 대구]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포항에 관광객 17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광지별로는 보경사가 4만5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이스워크와 호미곶 광장, 일본인 가옥 거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포항시는 4일 간 방문객 수가 지난 설 연휴 6일 방문객보다 12% 많다면서 포항만의 관광 브랜드를 더욱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녹색성장포럼 14~15일 포항서 개최
포항 세계녹색성장포럼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도시 포항이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기후와 환경 등 국제적인 의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모델을 제시하게 됩니다.
또 국내외 전문가 3백 명이 참석해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이후에는 세계녹색성장포럼을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투자유치와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울진 평해-온정 국도 88호선 다음 달 준공
울진군 평해읍과 온정면을 잇는 국도 88호선 도로가 8년 간의 공사 끝에 다음 달(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국도 88호선 공사에는 2017년부터 8백억 원이 투입돼 길이 14.6km 구간에 왕복 2차로 교량 4개와 터널 2개 등을 설치하면서 비뚤어진 도로 선형을 바로잡고 차로폭을 확장했습니다.
울진군은 국도 88호선이 개통되면 국도 7호선에서 평해읍, 온정면까지 접근성이 높아져 백암온천 등 방문객 증가와 지역 주민의 통행개선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재산세 등 감면
영덕군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등을 감면합니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사실이 확인된 주택과 건축물 등에 대해 올해와 내년분 재산세를 전액 감면하고, 산불 피해 때문에 대체 취득하게 된 자동차의 세금도 감면합니다.
또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 중소기업 법인의 주민세도 전액 면제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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