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여, 보톡스·레이저 경험 NO.."동안 비결=고가의 명품 화장품"

정은채 기자 2025. 5. 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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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고가의 화장품'을 꼽았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윤미라와 함께 양평 펜션으로 떠난 봄나들이 현장이 담겼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오늘도 아침에 호텔 조식을 먹고 왔다"며 "호텔에서 상명여고 후배를 만났는데, 나보다 5년 후배가 '보톡스 맞았어요? 얼굴이 왜 이렇게 팽팽해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처럼 마음 편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선우용녀' 방송화면 캡쳐
윤미라 역시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것"이라며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 자연 그대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행한 작가가 놀라며 "레이저 시술도 안 해봤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 뾰루지 나면 그냥 이틀 있다가 바늘로 짠다"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윤미라는 "디올, 샤넬, 에스티로더 다 쓴다. 찍어 바른다"며 고가의 화장품 사용을 언급했고, 선우용여도 "레이저 안 한다.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고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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