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로메로! ATM 올거지?" 토트넘 부주장에 날아오는 러브콜...관건은 단돈 '수백억'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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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금액 협상이 포인트가 됐다.
알바레스는 디아리오AS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메로가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족같은 팀이다.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더 비슷하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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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금액 협상이 포인트가 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지난 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6000만 파운드 입찰을 시도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줄리안 알바레스가 러브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디아리오AS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메로가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족같은 팀이다.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더 비슷하다"고 어필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하며 로메로의 영입을 통해 클럽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98년생 센터백 로메로는 지난 2016년 벨그라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이어 이탈리아 세리아A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2021년 토트넘에 정착했다.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활약하던 20-21시즌 당시에는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토트넘으로 건너온 후 1년 뒤에는 완전 이적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는 팀의 중심 수비수이자 리더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는 부주장을 맡고있다.
다만 올 시즌 들어 부쩍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기량 부진은 더 말할 것도 없고 3월 본머스전에서 겨우 복귀했다. 시즌 초반에 너무 이른 복귀전을 치르며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결국 재부상을 당해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올 시즌은 총 18경기에 출전해 단 1골만 기록했다.
이런저런 일이 겹치며 올 시즌 종료를 앞두고 최근 부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대두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로메로 캠프가 여름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협상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1승 5무 19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16위를 떠돌고 있다.

이 같은 와중에 로메로 역시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그는 지난 달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면서도 "이후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나는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곳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아직 뛰어보지 못했는데 모든 강팀들이 모인 리그를 경험하려면 스페인에서도 뛰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에게 5,000만 유로(한화 약 792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면서도 "하지만 토트넘이 로메로의 이적료로 약 7,000만 유로(한화 약 1,109억원)를 요구하고 있어 입찰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 전담 매체 '스퍼스 웹'은 이와 같은 성황을 전하며 "로메로의 계약은 향후 며칠 안에 진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측은 모두 이견을 극복하고 합의에 도달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재정 상태는 현재 현재 썩 좋지 못한데, 다니엘 레비 회장과 토트넘 수뇌부는 적당한 금액 선에서 로메로의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진=로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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