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레이어 에이전시,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와 협업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5. 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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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레이어 에이전시가 소속 선수들을 위한 자산관리 지원 체계를 새롭게 확장한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7일 “8일 신한은행이 주최하는 프라이빗 자산관리 행사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WM(Wealth Management)’에 참석해 선수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한 협업을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행사 참석이 아닌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x 스포츠 워크플레이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소속 선수들이 향후 필요 시 자산관리 세미나 및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로써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기존의 법률, 세무, 재활, 멘탈 등 커리어 기반 지원 체계를 넘어 선수 개인의 장기적 금융 계획과 은퇴 이후 삶의 안정성까지 고려한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한정무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대표는 “선수의 커리어는 길지 않은 만큼 경기장 안팎의 모든 선택이 중요하다. 이번 협업은 키플레이어 에이전시가 지향하는 ‘토탈 매니지먼트’에 있어 중요한 확장”이라며 “검증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장기적 삶까지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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