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숙 도의원 “유보통합 단순한 제도 통합 넘어야”…영유아 권리중심 변화 강조
이경훈 기자 2025. 5. 7. 19:05

최효숙(민주당·비례) 경기도의원이 성공적이고 실효성 있는 유보통합 제도 안착을 위해 나섰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 의실에서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 발대식'이 열렸다. 실효성있는 유보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 각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최효숙 의원은 이날 발대식에서 공동 사회를 맡았다. 이학영(군포) 국회부의장, 조정식(시흥을 ·박정(파주시을)·정태호(관악구을)·김승원(수원시갑)·김병주(남양주시을)·김주영(김포시갑)·김남희(광명시을)·김기표(부천시을)·부승찬(용인시병) 등의 국회의원이 '영유아권리지킴이'로서 공동 주최했다.
최효숙 의원은 이날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존중받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필수다"며 "이번 네트워크 출범이 영유아도 국민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받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발대식에는 최민(광명2)·김동영(남양주4)·김미숙(군포3)·김용성(광명4)·김태형(화성5)·박진영(화성8)·이기형(김포4)·이동현(시흥5)·이재영(부천3)·이진형(화성7)·정승현(안산4)·최만식(성남2)·황세주(비례) 등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도 참석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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