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체제' 축구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출범
이정찬 기자 2025. 5. 7. 18:51

▲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장면
현영민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오늘(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중 감독,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김호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이미연 문경상무 감독, 전가을 축구협회 이사, 김종진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전력분석관까지 7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새 전력강화위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3세 이하(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입니다.
협회는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감독 선임 등 위원회 현안과 전력강화위의 업무 범위, 한국 축구 기술 철학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영민 위원장의 운영 계획을 전달받은 뒤 감독 후보를 추리는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령탑이 공석인 해당 연령대 대표팀은 6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을 활용해 호주 U-22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평가전을 진행합니다.
다음 달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공식 평가전을 치른 뒤 비공식 연습경기도 따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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