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성료
전형준 기자 2025. 5. 7. 18:36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4일까지 사계절 축제 도시 태백에서 펼쳐졌던 ‘2025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나물축제는 ‘폐광지역에서 다시 맞는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산나물 먹거리장터, 무대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산나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3일간 총 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으며, 약 3000박스 이상의 산나물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운영할 수 있었다. 특히, 높은 산나물 판매량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산나물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관광객과 시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 봄에도 즐겁고 화려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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