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또 미담 등장... "딸 금명, 수지에게 인사시켜줘"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박보검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금명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신채린을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소개한 일화가 전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6일 신채린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계정에는 “수지 여신님 강림. 백상의 아이콘 수지님. 수지님과 투샷이라니! 정말 우연히라도 마주칠 생각도 못 했는데 보검 아빠가 딸 인사시키듯 데려가서 인사시켜주시고 사진까지 찍게 해주셔서 사진 찍는 엄마는 손 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신채린과 수지의 투샷이 공개됐다.
신채린의 어머니는 “원더랜드 무대인사 때 맨 뒷자리라 보검님이랑 수지님 멀리서 봐도 빛나던데 실물 진짜.. 넘사벽..”이라며 “너무 이쁘시고 아직도 꿈꾸는 것 같네...”라고 박보검과 수지의 실물을 본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해요. 다음엔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백상MC 10주년도 축하드려요”라고 수지에게 축하 인사를 남겼다.
5일 박보검과 수지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동반 MC를 맡으며 시상식 무대를 빛냈다. 지난해에는 영화 '원더랜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신채린은 2019년생으로 올해 6세인 아역 배우다. 그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금명 역을 맡으며 대중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에서 작품과 극본, 남녀 조연상까지 4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신채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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