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회담 시작…방식·시기 등 논의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만찬 회동을 갖고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한 후보는 회동 시작 약 1시간30분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회동을 갖기 전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연달아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김 후보는 전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is/20250507182904934wzwf.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재혁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만찬 회동을 갖고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났다.
한 후보가 먼저 식당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고, 뒤이어 김 후보가 들어왔다.
두 후보는 서로에게 "고생이 많다",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면서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또한 악수를 나누며 활짝 웃는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정치를 오래 하셨으니 이런 것에 굉장히 익숙하시겠다"고 말을 건넸고, 김 후보는 "총리님도 여러 가지 많이 하지 않으셨나"라고 화답했다.
이어 한 후보는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요즘에는 주로 언론들을 많이 만나고, 오늘은 외신 기자들과 만났다"고 했고, 김 후보는 "고생 많으시다"라고 했다.
이후 회동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들은 단일화 방식과 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후보는 회동 시작 약 1시간30분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10~11일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사실상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것이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회동을 갖기 전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연달아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 후보 측은 자신들이 주도권을 쥔 단일화 협상을 주장하는 중이다. 또한 당 지도부를 향한 불만도 제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전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공개에 '뭐가 당당하냐' 시선도"
- 야노시호 "추성훈, 갱년기 약 복용…정력 좋은 음식 먹여야"
- "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 장혁, 논현동 건물 11년 만에 130억 올랐다
- 기안84 결국 눈물 터졌다 "새 인생 찾은 기분"
- 임수향 "'청담동 60평 집' 반으로 줄여…요즘 문제다, 전세"
- 이경실, '암 투병' 박미선 만났다 "끌어안는데 울컥"
- 이종혁 따라 두 아들도 배우의 길…"중앙대·서울예대·동국대"
- 손담비·이규혁 육아 충돌 "손담비 출산 후 180도 변해"
- 김선태 첫 홍보 우리은행…은행장에 "예금 얼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