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오유진·조훈현-조혜연, 루양배 바둑 페어 8강 탈락

천병혁 2025. 5. 7. 18: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오유진 조가 루양배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이 제9회 루양·즈방배 한중일 삼국 바둑 명인 페어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박정환-오유진 조는 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탕자원 조에 230수 만에 불계패했다.

함께 출전한 조훈현-조혜연 조는 중국 남녀 랭킹 1위인 딩하오-조우훙위 조에 138수 만에 불계패했다.

조훈현-조혜연 조가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두 조가 8강에서 모두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 중국에서 4팀, 한국과 일본은 2팀씩 참가했다.

이날 오후 열린 4강전에서는 중국 팀들이 승리했다.

8일 열리는 결승에서는 딩하오-저우훙위 조와 당이페이-탕자원 조가 맞붙는다.

루양배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3천86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만위안이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