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SID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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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중형사업부장(전무)은 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1962년 미국에서 시작된 SID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SID는 매년 역대 석학회원의 추천과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이내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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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LGD 전무, 석학회원 선임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중형사업부장(전무)은 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1962년 미국에서 시작된 SID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7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종혁 부사장은 프리미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공로를 인정받아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를 받는다.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이다.
30여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은 김병구 전무는 차량용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개발로 전기차 및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SID는 매년 역대 석학회원의 추천과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이내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석학회원의 임기는 평생이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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