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90명, 검사 됐다…법무부 신규 임용
성주원 2025. 5. 7. 18:23
6개월간 법무연수원 교육
오는 11월 일선 검찰청 배치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검사 임용 임관식 모습. (사진=법무부)
자료: 법무부
오는 11월 일선 검찰청 배치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90명을 신규 검사로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검사는 남성 49명, 여성 41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실무기록평가와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엄격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법무부는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한 충실하고 신속한 사건처리를 위해 충분한 검사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0명 이상의 검사를 임용했다.
신규 검사들은 앞으로 법무연수원에서 약 6개월간 검찰청 실무수습을 포함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검사로서의 자세와 공직관, 실무능력을 함양한 후 오는 11월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본격적인 검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성주원 (sjw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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