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제니, 반박불가 '글로벌 아티스트'

김선우 기자 2025. 5. 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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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이제는 반박불가 '글로벌 아티스트'다.

제니가 코첼라에 이어 멧갈라까지 접수했다.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 멧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석하며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매년 참석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니는 올해 블랙 앤 화이트 점프수트를 택했다. 마치 드레스 같은 특별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외신도 호평하며 감탄했다.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해당 착장은 샤넬 앰버서더인 제니를 위해 샤넬에서 준비한 룩으로 무려 330시간 동안 수작업 끝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인간샤넬'다운 행보다. 이처럼 제니가 입는 것, 먹는 것, 수상소담 등 표현하는 모든 것이 트렌드가 될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비단 패션 뿐만이 아니다. 본업이 가수인만큼 음악적 성장과 성과도 놀랍다. 빌보드에서도 존재감이 가득하다. 솔로 1집 '루비(Ruby)'가 '빌보드 200'에서 8주 연속 차트인 됐다. 어느 순간 제니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그야말로 글로벌하다. 그러면서도 국내 음원차트 멜론에서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1위 붙박이' 중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와 미국까지 사로잡은 제니다.

또한 이번 멧갈라에선 제니 외 로제,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들도 참석하며 블랙핑크의 영향력도 확인한 자리가 됐다. 제니는 과거 한 예능에 나와 “2024년 기준 한국에 있는 시간은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할 정도로 글로벌에서 가장 '핫'한 스타 중 한명이다.

남은 올해 역시 쉼 없이 달린다. 7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코첼라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O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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