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 길을 찾는다…포항서 세계녹색성장포럼 개최

손대성 2025. 5.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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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란 과제를 두고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다.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개발도상국과 녹색성장 협력, 블루카본과 해양 생태 복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이 포럼을 포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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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등 참석…포항시 "대표 국제행사로 육성"
세계녹색성장포럼 홍보물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란 과제를 두고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다.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하면서 산업도시의 녹색 전환과 지방정부의 기후 리더십 강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은 영상 축사로 국제 협력 중요성을 부각한다.

UN기후변화협약 글로벌혁신허브,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포스코, 에코프로, 두산퓨얼셀 등 국내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한다.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개발도상국과 녹색성장 협력, 블루카본과 해양 생태 복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부대행사로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등을 마련한다.

포항시는 이 포럼을 포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이 지향하는 미래 도시 방향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선언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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