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하러 갔다가 실종된 80대…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한귀섭 기자 2025. 5.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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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7일 오후 4시 52분쯤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의 한 저수지에서 80대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가 지난 4일 고사리를 채취하러 집을 나선 뒤 돌아오고 있지 않다는 신고가 이날 낮 12시 14쯤 접수됐다.

당국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 씨가 저수지 물에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 씨가 인근 야산에서 고사리를 뜯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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