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다시 꺼낸 이재명 "농어촌 지역화폐 月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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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를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을 다시 띄웠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조금만 할당하면 지역화폐로 월 2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이 후보의 오랜 생각이다.
진안군을 방문한 이 후보는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하면 경제 성장이 멈춘다"며 "지자체 재량 예산을 늘려 지역화폐를 대량 발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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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를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을 다시 띄웠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조금만 할당하면 지역화폐로 월 2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이 후보의 오랜 생각이다.
7일 이 후보는 전북 진안군·임실군·전주시·익산시와 충남 청양군·예산군을 찾으며 2차 경청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이 경제 성장에선 소외됐다는 점을 파고들며 농촌·산촌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다시 한번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진안군을 방문한 이 후보는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하면 경제 성장이 멈춘다"며 "지자체 재량 예산을 늘려 지역화폐를 대량 발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퍼주기 지적에는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모두 국민이 낸 세금"이라며 "자기들이 도둑질하고 훔쳐 먹는 데 쓰면서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은 아까워한다"고 질타했다.
옛 여권과 수사기관·사법부를 겨눈 발언도 쏟아냈다. 이 후보는 "죽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진안·전주·청양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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