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신작 흥행 질주 … 매출 상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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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된 국내 게임사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들이 연달아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게임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MMORPG 비중이 줄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핵심 이용자를 중심으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모바일 앱 마켓 게임 매출 순위에서 MMORPG 장르 게임이 상위 5개 중 3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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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마비노기 등 흥행

올해 출시된 국내 게임사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들이 연달아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게임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MMORPG 비중이 줄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핵심 이용자를 중심으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모바일 앱 마켓 게임 매출 순위에서 MMORPG 장르 게임이 상위 5개 중 3개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리니지M'(1위·사진) '마비노기 모바일'(3위) 'RF 온라인 넥스트'(5위)가 모두 MMORPG 장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1위) '리니지M'(2위) '라스트 워: 서바이벌'(3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4위) 등이 중국 게임을 제치고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3월 공개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지식재산권(IP) 인기에 더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 3위,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도 순항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부심인 '리니지M'은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다. 지난 2월 위메이드가 선보인 MMORPG 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3위를 기록했다.
MMORPG는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 각자의 캐릭터로 함께 즐기는 게임 형식이다.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가 모두 해당 장르에 속한다. 일각에서 MMORPG 집중 현상에 대해 "새로운 시도가 없다"는 비판도 나오는 만큼 게임사들도 개발하는 장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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