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전천 휴양·관광 모두 OK… 캐릭터 공원 조성

김우열 2025. 5. 7.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 대표 휴양공간인 전천에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시민·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전천 수변 공간 일부를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여기에는 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족친화형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다.

시는 내년까지 캐릭터 공원∼전천나루카페∼폐철교(뜬다리정원마루)에 이르는 구간에 이색 테마존을 구축하는 등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동해시 전천 수변 공간 일부가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동해시 대표 휴양공간인 전천에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시민·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전천 수변 공간 일부를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사업비 5억여원이 투입된 캐릭터공원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부터 본격 개방했다.

▲ 동해시 전천 수변 공간 일부가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여기에는 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족친화형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다.

스텝존과 멀티존, 힐링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시는 스텝존에 전천나루카페(휴게시설)로 이어지는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기존 계단을 철거 후 흥미 유발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피아노 계단으로 확장했다. 그래피티 아트 디자인을 접목해 주간에는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의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계단을 밟으면 무지개빛 색상의 조명 빛과 음향이 어우러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 동해시 전천 수변 공간 일부가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멀티존에는 길이 6m, 폭 3.3m 규모의 대형캐릭터 조형물 무별이를 중심으로 디자인 벤치와 소형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액자형 포토존에 들어서면 무별이와 함께하는 인증샷도 담을 수 있다.

디자인 벤치와 그늘막, 수목,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뤄 휴게 커뮤니티 공간을 연출하는 힐링존이 마련돼 무더운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시 전천 수변 공간 일부가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내년까지 캐릭터 공원∼전천나루카페∼폐철교(뜬다리정원마루)에 이르는 구간에 이색 테마존을 구축하는 등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선우 시관광과장은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