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전천 휴양·관광 모두 OK… 캐릭터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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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표 휴양공간인 전천에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시민·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전천 수변 공간 일부를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여기에는 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족친화형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다.
시는 내년까지 캐릭터 공원∼전천나루카페∼폐철교(뜬다리정원마루)에 이르는 구간에 이색 테마존을 구축하는 등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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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표 휴양공간인 전천에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시민·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전천 수변 공간 일부를 캐릭터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사업비 5억여원이 투입된 캐릭터공원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부터 본격 개방했다.

여기에는 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족친화형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다.
스텝존과 멀티존, 힐링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시는 스텝존에 전천나루카페(휴게시설)로 이어지는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기존 계단을 철거 후 흥미 유발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피아노 계단으로 확장했다. 그래피티 아트 디자인을 접목해 주간에는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의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계단을 밟으면 무지개빛 색상의 조명 빛과 음향이 어우러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멀티존에는 길이 6m, 폭 3.3m 규모의 대형캐릭터 조형물 무별이를 중심으로 디자인 벤치와 소형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액자형 포토존에 들어서면 무별이와 함께하는 인증샷도 담을 수 있다.
디자인 벤치와 그늘막, 수목,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뤄 휴게 커뮤니티 공간을 연출하는 힐링존이 마련돼 무더운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까지 캐릭터 공원∼전천나루카페∼폐철교(뜬다리정원마루)에 이르는 구간에 이색 테마존을 구축하는 등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선우 시관광과장은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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