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겨나간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부평역서 3명 부상
박태근 기자 2025. 5. 7. 17:54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역 지하에서 에스컬레이터가 파손돼 이용객 3명이 다쳤다.
7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경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 4층 광장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났다.
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8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2명 등 3명이 넘어지면서 발목과 허리 등을 다쳤다.
이들 3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사 측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안전 손잡이) 쪽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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